사진의 녀석인데, 적응하는데, 한 일주일정도 걸리고, 적응후에는 마우스는 개나 줘버려가 되버린다.
하지만... 3년동안 사용하면서 근 2주에 한번정도는 비스 4개를 제거하고, 뚜껑을 연후에 '마블'(왼쪽의 붉은색 볼)의 움직임을 돕는 가이드 볼을 청소해주지 않으면, 사용할때 볼일 통통 튄다.
처음엔 이정도면 감지덕지지 하고 감사히 사용했으나, 3년가량이 지난 지금은 청소하고나서 청소가 필요없는 트랙볼 마우스는 없을까 하고 구글링을 하는게 버릇이 되어버렸다...
마블 청소가 필요없는 트랙볼 마우스는 정녕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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