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둘째 낳으면 더 이쁘고, 둘째는 커도 이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으나, 내겐 해당 안된다고 생각해왔건만... 둘째 원영이의 하는짓이 다 귀여운걸 부정할 순 없다~!! 아빠 복숭아 씻어놓은걸 어느새 채가서는 얌얌 갉아먹는 모습조차 너무나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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