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LG Vu3 (뷰3) 한달 사용 결과
austin
2014. 10. 7. 14:50
전자책(Ebook) 뷰어로 쓰기위해 세컨폰으로 구입한 LG의 희대의 망작(?) Vu3를 한달간 사용해 본 결과, 정말 마케팅을 못해도 너무너무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타이핑하기 쾌적한 폰은 블랙베리 이후 처음이다.
넓은 화면비가 동영상을 제외한 타 미디어와 문서를 보기에 최적인것도 분명 장점이지만, 진짜 중요한 부분은 타이핑의 오타율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는 점을 어필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딱 아이폰 4S까지 모델의 랜드스케이프 모드의 화면폭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앞으로 더이상의 뷰(Vu) 시리즈는 없다하니 아쉬운 마음 금할길이 없다.
이렇게 타이핑하기 쾌적한 폰은 블랙베리 이후 처음이다.
넓은 화면비가 동영상을 제외한 타 미디어와 문서를 보기에 최적인것도 분명 장점이지만, 진짜 중요한 부분은 타이핑의 오타율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는 점을 어필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딱 아이폰 4S까지 모델의 랜드스케이프 모드의 화면폭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앞으로 더이상의 뷰(Vu) 시리즈는 없다하니 아쉬운 마음 금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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