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차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austin 2007. 2. 21. 13:43
그동안 고생많았던 영민이의 2차 수술이 어제 끝났다... 잘 견뎌내줘 고맙다.영민아...

이제 몇일만 있으면 함께 집으로 올 수 있을 것이기에 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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